고객후기

by 박서진 / 2024-11-02

아직 버진아일랜드는 못들어가서 어찌나 아쉽던지.

그래도 거북이 구경도 하고 돌고래도 보고 왔습니다. 보트도 여자친구랑 둘이타고 나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by 강현수 / 2024-11-02

현지 가이드분들이 저의 가족이5명인데 맨투맨으로 챙겨주셔서 너무 즐겁게 투어진행 했습니다 사진도 너무 잘찍어 주시고 바다에서도 안전 계속체크해주시고 덕분에 바다거북이와 사진도 찍고 즐거웠습니다 다만 섬에서 식사는 맛은있었는데 화장실하고 위생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by 이연주 / 2024-11-02

팍상한폭포를 가는길에 88온천을 지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엇.. 길을 잘못 들었나 했더니 알겠떠라구요. 앞을 지나서 슝가시는걸...ㅋㅋ

오는길에 88온천 들려서 잘 놀다 왔습니다. 원 없이 물놀이 해서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잘 놀다 갔습니다. 팍상한 폭포에서 88온천은 30분 정도 밖에 안걸려요. 또 동선이니깐 한번에 두가지 투어하기 딱 좋아요.!

by 이정현 / 2024-11-02

너무 멋진 쇼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플끼리 봐도 우와우와 하면서 보고 왔습니다. 갑자기 서커스에 대해서 관심이 생겨서 한국에도 이런 공연이 있나 찾아봤네요^^

by 허영지 / 2024-11-01

캐디 운은 중요한거 같습니다. 3일 라운딩 했는데 캐디 운이 별로 없었어요. 

by 이시언 / 2024-11-01

저는 평가를 좋게 드리고 싶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막탄섬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by 강지훈 / 2024-11-01

태풍이 온다고 당일 보트가 끊기게 생겼다고 얼마나 연락을 해주셨던지, 제 이메일,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문자, 전화까지 총동원해서 연락해 주셨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죠. 저는 핸드폰을 아예 꺼두고 다녔는데, 제 여자친구 연락처를 어떻게 찾으셨는지 3시쯤 연락이 닿았는데, 핸드폰 놀라서 켜봤더니 오후 12시 20분부터 계속 연락 주셨더라구요. 덕분에 잘 귀국했습니다. 그날 오신 분들은 바로 보라카이 못들어 가셨고, 3시에 칼리보 나와서 라운지에서 잘 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남긴다고 약속 드렸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네요.

보라카이픽업샌딩은 무조건 에이스보라카이 입니다. 아 투어파이브 직원분들도 연락 같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by 서영석 / 2024-11-01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락카도 좋았고 신발도 닦아주고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by 이병진 / 2024-10-31

두명이면 추가 비용도 받고 하실지 알았더니 그냥 저희 둘이만 투어를 잘 마치고 공항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셧습니다.

여럿이 해야 더 재미있을 꺼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저희 부부끼리 놀아도 재미있더라구요. 식사도 3-4인분을 차려주셔서 다 남겨서 죄송했습니다. 고추장만 챙겨오시면 완벽한 삼겹살 파티가 예상됩니다^^ 

by 한경우 / 2024-10-31

망고도 주시고, 맥주랑 콜라도 주고 다 좋았는데, 라면.. 물을 많이 부었나 밍밍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제가 조아하는 게랑 새우 그리고 돼지 꼬치가 있어서 배불리 먹긴 했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들 3명이 다 라면이 너무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이 후기 보시면 라면 좀 개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