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 실제 이용한 고객들만 작성할 수 있는 후기 게시판으로 각 상품과 후기를 체크해보세요
고객 후기
by 권선희 / 2019-01-05
기본에 충실하고 친절한 가이드가 유쾌하게 통쾌하게!!
by 이선미 / 2019-01-03
아 일찍 출발하라는 의미를 알았습니다. 괜히 중간에 여유 부리다가 젠장할 히든벨리에서 밥 못먹을뻔 했습니다. 기사가 좀 알려주면 좋았을텐데 그냥 들리자고 들리고 쉬자고 쉬어서 괜찮은지 알았는데 고객센터에서 어찌나 연락이 오던지. 히든벨리까지 2시전에 가야 밥 줍니다. 명심하세요! 여유부린 기사덕에 만점은 못줍니다.
by 오현정 / 2019-01-03
70대 할머니를 모시고 갔었는데 체험다이빙은 안된다고해서 신청했습니다. 할머니가 또하고 싶으시다고..ㅋㅋ 다음기회에 다시 갈꼐요
by 이현성 / 2019-01-03
너무 만족한 서비스, 다음에도 역시 에이스 입니다!
by 김재민 / 2019-01-03
1석 2조!! 두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았네요!
다만 음식 추가가 마따붕꺼이보다 많이 비싸서 식당서 저녁 따로 먹었습니다.
수영장도 맘에 들고 좋았네요
by 김성우 / 2019-01-03
2인 커플이라 알뜰하게 가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조인투어가 없어졌다고하면서 이런저런 핑계인듯한 이유를 대던데.. 제가 해보니 알겠더군요. 저희가 30분이나 늦게 나왔는데 기사님이 싫은 내삭 하나 안하시고 기다려 주시고, 업체에서도 5분 지나니 왜 안나오냐고 연락오고, 그리고 호텔에서 기사님이 전화 오는거 듣고 깻는데 업체에서 이미 카톡으로 방으로 연락드린다고 써있더라구요. 연락 안되면 30분 이따가 출발한다고, 연락되서 30분더 기다렸다가 탓습니다. 그냥 미안하네요.. 일찍 잔다고 잤는데.. 침대에만 일찍 누웠나 봅니다.^^
by 강민주 / 2019-01-01
새해고 연말이라 바쁘실텐데 저희 커플 잘 챙겨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아요
by 이민건 / 2018-12-31
칭찬해야 합니다.
파도가 높아서 푸카비치 못들어가서 아쉽다하고 있던 차에 식사후 나타난 밴 3대.. 예상하지 못한 전개가... 밴으로 푸카비치까지 갔다가 숙소로 내려줬습니다. 크리스탈코브도 못가는데 푸카비치는 육로로라도 모시라고 했다는 원빈 가이드의 말을 듣고 감동 또 감동!! 고마워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듭니다!
by 한사랑 / 2018-12-30
매년 크리스마스에 찾게되는데, 벌써 5년째입니다. 처음 2년은 사우스웨스트 픽업샌딩을 이용하고, 그 다음해는 와그 에서 운영하는 허접한 서비스 이용하고, 그리고 투어파이브를 알게되어 포유를 이용했습니다. 그때 너무 고생해서 다시는 한인 업체 이용 안해야지 하다가...
그래도 투어파이브는 믿으니, 다시 문의하니 에이스보라카이가 포유의 모든 직원이 이적해서 만들어진 회사라고 하네요.. 포유보라카이는 보라카이 문 닫는다고 직원들 알아서 해라 버려서, 에이스 사장님이 용돈 주면서 함께 일하자고 몇달을 고생하셨다네요..
역시 믿을만한 서비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이효주 / 2018-12-29
에코투어의 정석, 한국이 추워서 죽는데 따듯한 나라의 여행도 좋았고, 한약제가 들어간 듯한 탕에서 재미있는 경험 하고 갑니다. 거기다 필리핀 음식도 정갈해서 먹을만 했고, 마사지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정말 가성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