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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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2613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조인 서비스보다 한시간 늦출수 있어서 이용했습니다.

by / 2019-07-02

조인서비스보다 가격은 비쌌지만 일찍 나오기 싫어서 이용했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성비 갑!!!

by / 2019-07-02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약속된 스노클링 3번 진행 못하고 2번만 진행하였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스텝들도 너무 친절하여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재밌네요.

by / 2019-07-01

처음에 중심 못잡아서~여자들은 조금그런듯~감잡으니 금새 잘 되었어요. 걸어서 다니는것보다 훨 재밌어요. 나름 투어루트있어서~저는 루호산 루트로 갔는데  재밌었어요. 눈이 시원한기분이었습니다.

가성비 갑!! 다시 이용할 생각 100번 듭니다.

by / 2019-07-01

다음에도 안젤리나로 부탁드립니다.

환상적이었던 체험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까지 도전!!

by / 2019-07-01

앞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신 써니샘 고맙습니당 ^^ 또, 이 모든 것을 천만원이 훌쩍 넘는다는 수중카메라로 사진 팡팡 찍어주신 써니샘 버디분도 너무 감사합니다. 오픈워터 때 이정도 인생샷을 남길 수 있었던 건 블루핀다이빙 센터에서 써니샘께 제가 교육을 받아서겠죠.

우꼈어요.

by / 2019-06-28

막재밌고 그런건아닌데 희화화해서 웃기더라고요. 꼭봐야한다기보다 그냥한번은 볼만했어요.

석양때 발마사지는 너무멋져요.

by / 2019-06-27

6시에 예약해서 바다를 보며 앉아있었어요. ㅎ아진짜 타죽나~뜨거워요. 선글필수~근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다를 약간내려다보니 뭔가 특별한기분입니다. 선셋발마사지 강추요. 시간은 조금 잘 맞춰야할거같아요~해만보다 끝날수도~ㅎㅎㅎㅎ

파도가 높아서 1시간 일찍 모이라고 해서 기분이 더러웠는데.. 잘한 조치였습니다. 칭찬합니다.

by / 2019-06-26

갑자기 전날 연락와서 픽업시간을 4시로 변경했습니다. 5시도 이르다고 난리치고 있었는데, 정말 기분이 나빠서 약속도 안지킨다고 화를 냈는데, 막상 샌딩하는날 항구는 전쟁터였습니다. 미리 예약해둔 보트가 아니였다면, 다른 사람들처럼 2시간은 기다렸을텐데, 빨리 빼줘서 고마워요.

수영복 입고 가세요!

by / 2019-06-25

웨트수트안에 수영복을 안 입는걸로 착각해서 부랴부랴 아침에 수영복 사서 겨우 참여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ㅋㅋㅋ 제가 물을 좀 무서워해서 물속에 들어가니.. 두렵고.. 힘들었지만 곧 물속이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나중에 남자친구랑 커플 사진도 찍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좋아요.

by / 2019-06-21

페어웨이라서 마사지하려니 두번다 화이트비치쪽가기는 어려워서 한번은 마리스로 한번은 유명하다는 보라스파했어요. 시푸드 먹고 보라스파가니 좋았고 마리스 간날은 버기불러가니 너무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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