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장석우 / 2024-06-21

오전 일찍 팍상한 폭포 구경하고 조금 서둘르면 피플스파크 등 보고 카와스파 갔다가 오기 좋습니다.

by 오소라 / 2024-06-21

코로나로 인해서 그 좋아하던 동남아를 못갔는데요. 그 사이에 보라카이에 로얄스파라는 곳이 생겼나보더라구요.

일단 가격이 착해서 고민없이 예약해 보았는데요. 역시 후회는 없이 마지막날 한번 더 왔다가 갔습니다.

샤워 가능했고, 짐을 보관해 주셔서, 체크아웃 후에 로얄스파에 짐 맡기고 놀다가 와서 샌딩 전에 샤워하고 로얄스파에서 바로 칼리보 공항으로 갔는데요. 에이스보라카이 직원들에게 로얄스파에서 미리 전달줘서 호텔로 다시 안가고 로얄스파에서 바로 공항으로 갔었습니다.

by 이건우 / 2024-06-21

이 투어를 위해서 보라카이를 갔다고해서 과언이 아니었을 정도였는데, 너무 신났습니다. 저희는 20대 초반 대학교 동아리였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by 박상수 / 2024-06-20

다른 팀과 움직이지 않고, 보트도 우리 가족만 탔어요. 다른 분들과 다녀도 좋겠지만, 저희는 조금 더 주고 우리 맘대로 하는걸 좋아해서요. 이런 면에서는 투어파이브가 우리 입맛을 채워줬어요

by 서지혜 / 2024-06-17

모든 비용이 포함이 되어있다지만, 음료랑 간식을 사먹으려면 돈이 좀 있어야 하는데요.

저는 돈을 잊고 안가져가서 (제가 바보죠) 투어파이브 상담원을 통해서 5만원 환전해서 기사님한테 받아서 사용했어요.

초코렛힐에 매점에서 시원한 음료수도 먹고, 로복강 크루즈에서 망고 주스 먹어야 되잖아요! 

by 장수연 / 2024-06-16

여권을 잃어버렸는데 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그런 실수를 했을지.. 고생시켜드린 분들에게 모두 죄송하네요..

by 이연지 / 2024-06-15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우리 가족끼리만 움직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저희는 너무 시끌벅적한 것도 싫어해서 단독으로 정했어요. 현지 바베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이드를 해주신 필리핀 직원들은 정말 친절합니다. 현지 가이드분께서 아이들에게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고, 저희 담당 가이드도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아이들 케어를 너무 잘해줘서 ㅎㅎ 아이가 한국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분 보고 싶다고 하네요. 

by 이건우 / 2024-06-15

세부에서나 다낭에서 앞에서 직원이 몰아주는거 타고 가오 안살았는데, 여기서는 30분 동안 신나게 제가운전하고 뒤에 여자친구 태우고 잘 놀다 왔습니다. 

by 이현지 / 2024-06-14

유아 동반해서 어려운 부탁드렸는데 잘 도와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 6명 중에 한 조카가 만 2세로 이용하기는 어려워 보여서 혹시 마사지 업그레이드나 2/3명으로 마사지 시간을 나눠서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마사지 시간을 두번 나눠서 해주셔서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고, 아이들도 솥단지 목욕이 재미있던 모양입니다. 전망이 우선 죽여줍니다.

by 황경민 / 2024-06-14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지로 남들 다가는 일본이나 베트남이 아닌 필리핀으로 선택한 이유는 그만큼 사람이 없으면 대접 받지 않을까 였는데. 역시나 누린다는 말이 이런 뜻인지 알고 왔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