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한혁수 / 2019-09-16

사실 저는 단독 서비스가 조금 아까웠습니다. 당연히 전 구간 단독인주 알고 있었는데 왠걸.. 칼리보공항-->항구 구간만 단독밴이더군요.

보라카이 내에서는 밴도 아니고 툭툭이 타고 가는데 조금 그랬습니다. 

조인밴 하세요. 그게 그거에요.  참고로 저는 4명이였습니다. 장점도 있었네요. 단독밴이라 한열씩 누워서 오니깐 금방오긴 하더이다.

by 정인아 / 2019-09-15

마사지 하루걸러 한번씩 2번받기로해서 고민되었는데 이런상품 좋네요. 스킬도 좋고 시원했어요. 페어웨이 수영장에서 시간보낸것도 나름 신의한수~

by 이미영 / 2019-09-15

오전뱅기였는데  가있을곳이 

마땅하지 않지만 예약하고 가니 너무 

편하게  쉬어서 한국와서도 덜피고하고 좋았어요.

by 한명희 / 2019-09-15

다녀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저희 아이들이 춘봉이 춘봉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빠, 형이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춘봉이가 좋다고 아이들이 배타고 내릴때 일일이 잡아주고, 끌고다니면서 구경시켜 줬습니다. 다른 가이드분들도 친절해서 좋았는데 춘봉이가 춤도 추고 심심하지 않게 해줘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팁을 조금 넉넉히 주고오는 건데 지금와서 후회되네요.. 다음에 더 준다고 전해주세요. 미미 엄마라고 하면 알꺼에요.

by 나은채 / 2019-09-13

호핑을 전날하고 그다음날 이거했어요.전날에 푸카를 못들어가가지고~사진도 많이 찍고 이런투어 너무괜찬네요. 직원분들 다 사진사~한국어 완벽한건 아니지만  잘해용.

by 이미애 / 2019-09-12

오일마사지 너무 좋아요. 군더더기 없는 딱 마사지 좋아요^^

by 박혁준 / 2019-09-12

전날 딱 알림톡주시고~애들하고 장모님 장인어른 모시고가니 우리만 가야겠다 싶어 큰차로 우리만가는거로 예약했어요. 인원이 좀되니 배탈때 빼고는 계속 단독이었네요. 올때도 시간맞춰 딱미팅하고 반대로 나오니 우리차와있고~너무 좋은듯

by 홍성주 / 2019-09-12

하루일정으로 예약했어요. 오전8시반에 미팅해서 마사지샵에 데려다주고 마사지 끝나니 5시. 호텔쪽으로 걸어오면서 구경하고 맛집찾아 저녁먹고들어왔어요. 하루가 꽉찬기분이네요^^

by 윤서희 / 2019-09-12

아주저렴한 금액은 아니었지만 이퀄이면 사실 더비쌀것같은~스파였어요. 발스크럽해줘서 너무 좋아요. 픽업도 되고 좋네요^^

by 박지은 / 2019-09-11

자극적이지않은 마사지로 추천받아 진행하였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