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되지 않은 진짜 필리핀을 느끼는 관광지로, 마닐라에서 1시간 20분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숨겨진 자연 그대로의 필리핀을 만날 수 있는 기회 - 구름의 바다 (Sea of Cloud) "타나이 에코투어"
마닐라에서 차로 1시간 20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는 타나이(Tanay)는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곳입니다.
산과 강, 계속, 폭포 그리고 트래킹까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자연의 그대로를 만나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직 한국인에게 알려진 관광지가 아니지만, 2023년 5월 방영된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다룬 곳입니다.
투어를 발굴하고, EBS 촬영팀의 코디네이터를 진행한 투어파이브에서만 만나실 수 있는 "타나이" 투어를 기대해 주세요.
타나이는 리잘 프로방스에서 뻗어나온 도시로 19세기말 스페인의 점령기에 저항군 독립투사 아귀날도 장군의 2군 사령부가 있던 곳입니다.
역사적으로도 필리핀의 독립 운동의 산실이라고 볼수 있는 곳으로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필리핀에서 산을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 입니다.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다일 정도로 섬이 많은 국가지만,
밀림속에서 느끼는 필리핀은 또다른 경험이 되실 껍니다.
엘 파티오 레이존(El Patio Razon)
인스타 스타라면 한번은 방문해야 하는 인스타 맛집!!
다나락 폭포(Daranak Fall) - 마닐라 블루라군
신이 주신 최고의 은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라오스의 블루라군이 연상되는 열대 우림의 폭포로 햇볕을 가려주는 열대 우림 덕분에 시원한 그늘아래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천연 폭포와 천연 미끄럼틀이 있어서 자연이 만들어준 수영장이라고도 볼수 있는 명소입니다.
폭포의 높이느 14미터 정도로 미네랄이 풍부하여 녹색 빛의 물입니다.
신의 주신 최고의 은혜라는 이름답게 부활절에는 레지나리카 수도원에서 성모마리아상을 7바퀴 돈 뒤에 다나락폭보에서 목욕을 하면 1년의 죄를 씻어낸다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트레져 마운틴 (Treasure Mountain) - 옵션
호랑이 생태 동물원 (Lyger Animal Canctuary) - 옵션
- 마닐라에서 가장 가까운 에코 파크
- 단독 투어로 우리끼리 떠나는 맞춤형 여행
- 진짜 오염되지 않은 필리핀을 만나는 투어!!
- 사진 맛집 / 가이드가 동행해서 사진을 찍어 드립니다. (카메라 고장/메모리 카드 손상 등으로 전달이 불가능할 수 있음/고객님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 가능)
- 필리핀 관광청 인증 가이드 동행
- 결제가 완료되면, 투어의 예약은 완료됩니다. 12시간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24시간 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시지 못하셨으면, 바로 저희 고객센터 1661-2372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투어파이브” 에서 문의 바랍니다.
- 오전 7시 - 고객님 요청 호텔에서 픽업 (가이드 및 기사 미팅)
- 오전 8시 30분 - 트레저 마운틴 방문 (옵션 선택)
- 오전 10시 - 엘파티오 방문
- 오전 11시 30분 - 다나락 폭포 방문 (다나락 폭포에서도 점심 식사가 가능합니다 / 한식, 필리핀식 모두 판매)
- 오후 1시 - 점심 식사 (타나이 지역은 전망이 좋은 식당이 많습니다. 그래서 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추천 식당을 가이드가 소개해 드립니다.)
- 오후 3시 - 호랑이 동물원
- 오후 4시 30분 - 마닐라 복귀
- 오후 6시 - 호텔 도착 및 해산
<일정은 대략적인 스케줄로 출발시간이 오전 9시라면, 두시간씩 뒤로 밀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교통 흐름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기사님과 차량 정보는 투어 전날 카카오톡을 통해서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 현지인 가이드가 동행하여 사진도 찍어드리고 안내해 드립니다.
- 차량은 미팅시간부터 12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추가 방문지가 있으실 경우 추가 유류비와 톨게이트 비용, 주차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트레저마운틴은 2024년 8월 12일 현재 임시 휴업중으로, 옵션 선택시 윈드밀(풍력발전기 단지)로 대체 투어 진행합니다.
- 6~8시간
- 에어컨 빵빵 시원한 신형 차량
- 친절한 기사님
- 친절한 필리핀 관광청 인증 라이센스 가이드 (영어)
- 입장료 (옵션에 따라 포함된 입장료가 다름)
- 투어가이드
- 매너팁
- 기사 수고비 500페소/팀별
- 기사 식대 300페소/팀별
- 보험
- 중식
- 선크림
- 갈아입으실 옷
- 수영복 (다나락 폭포 체험 / 가와스파 체험시 필요)
- 타올 (다나락 폭포/계곡에서 필요)
- 용돈 및 간식
- 생수
- 엘파티오에서 즐기는 카와스파 체험도 놓치지 마세요.
- 트레저 마운틴에서 즐거운 액티비티
- 호랑이 생태공원에서 직접 만지고 체험 할 수 있는 경험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세요.
- 다나락 폭포에서의 계곡 물놀이는 절대 잊지 못하실 꺼에요.
- 한국인 가이드가 없는 상품으로 현지가이드와 현지인 기사가 투어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 여행자 보험은 해외여행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출국전 가입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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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유의 사항
- 투어 참가시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히 유의해 주세요. (예약 전 안전수칙 동의서 필독 후 동의)
- 개인 부주의로 발생된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여행자 보험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투어파이브 역시 여행자보험 판매 대리점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입니다.
취소 및 환불규정
- 예약 확정 후(입금 및 결제 후) 취소 및 변경: 5,000원 / 1인/ 1투어당
- 업무일기준 상품 이용날짜 14일 이전 취소 및 변경: 예약한 금액의 30% 수수료
- 업무일기준 상품 이용날짜 3일 이전 취소 및 변경:예약한 금액의 50% 수수료
- 업무일 기준 상품 이용날짜 2일 이전 취소 및 변경: 예약한 금액의 90% 수수료
- 업무일 기준 상품 이용날짜 당일 취소 및 변경: 전액 환불 불가
* 패키지, 콤보 상품 등 복합 상품의 경우, 여행 개시일 기준으로 반영됩니다.
* 날씨로 인한 상품 취소 및 변경 (천재지변, 항공편 취소/결항 등)
- 투어 일정변경이 불가능한 경우 : 5,000원 / 1인 / 1투어당
- 패키지 및 할인이 적용된 경우, 이용하신 투어 정상금액과 할인액을 공제후 환불 진행. (단, 서비스로 제공받은 상품/서비스는 환불금에서 사이트 판매가로 공제됨)
* 패키지(한국인 가이드) 상품 고객이 그 사실을 숨기고 예약한 경우
1) 취소 및 환불 불가
네 저희 투어파이브에서 판매하는 모든 마닐라 상품은 단독으로 투어가 진행됩니다.
즉, 마닐라 내의 호텔에서 예약하신 고객님 인원만 투어 차량에 탑승하셔서 여행을 진행합니다.
다른 손님들과 섞이지 않아서 각 방문지에서 원하시는 만큼 시간을 보내고 오실 수 있습니다.
네 타나이 상품은 점심식사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타나이 지역에는 전망이 훌륭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습니다.
투어전날 추천 레스토랑을 알려드리며, 투어 당일 가이드에게 요청하시면 해당 레스토랑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by 황현주 / 2024-10-25
부모님께서 꽃과 자연을 좋아하셔서 마닐라 여행을 계획하면서 제일 기대하던 상품이었습니다. 역시나 만족스럽습니다.
현지 가이드 알마니? 이 분이 부모님한테 얼마나 한국말로 웃기게 해드리고 행복하게 해드렸는지 모른답니다.
부모님이 뭐가 필요한지 알아서 챙겨주고 해서 저도 팁은 많이 주게되더라구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by 권형민 / 2024-09-22
트레저 아일랜드가 문을 닫았다고 해서 그 부분은 환불 받고 투어가 진행되었는데요. 아직도 상품에 트레저 아일랜드 옵션이 있네요. 이건 좀 고쳐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투어는 전반적으로 경치를 보고 사진을 찍고 물놀이를 하는 투어라 만족했습니다. 다만 미리 말씀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껄 싶습니다.
by 민정수 / 2024-07-02
중요한 전화 받을께 있었는데, 신호가 너무 안터져요.. 진짜 오지인줄요.. 신호가 안터지는 곳이라니.. 그점 참고하세요.
여행은 재미있었는데 간헐적으로 신호가 끊어져서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모른답니다.
by 권순찬 / 2024-06-02
저희 손주들을 위해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작은 동물원이었지만 생각보다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식사가 포함되어있지는 않아서 추천 받아서 식사를 하긴 했는데, 제가 고른 식당이 말아먹는 피자 집이었는데, 웰빙 음식 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잘 먹어서 이제 필리핀도 많이 발전했구나 싶었습니다.
by 정민수 / 2024-05-07
50대 아재입니다. 출장와서 하루가 비어서 전날 예약했는데 알만이라는 한국말 잘하는 가이드가 배정되어서 같이 점심도 먹고 계곡에서 뛰어 놀고 했습니다. 젊은 친구가 한국말도 잘하고 기분도 잘 맞춰줘서 잘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