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들어오시는 모든 항공편에 대해서 서비스 해드리고 있습니다.

밤늦게 도착하시는 항공편을 이용하셔도 그날 보라카이로 모실 수 있습니다.

상품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무료로 간주하는 나이는 만 4세(48개월) 미만의 아동입니다. 만4세(48개월)이상 아동은 성인과 동일한 가격을 받습니다. 

무료 아동의 경우도 좌석이 제공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샌딩 스케줄은 이용하실 예정인 항공편명에 따라 다릅니다. 지정된 샌딩 시간을 확인하셔서 이용하셔야 안전한 귀국길이 되실 수 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칼리보까지는 평균 3시간 가량 소요됩니다. 그러나 칼리보로 들어가는 길이 외길로 되어 있어서 사고나 도로 유실의 상황이 생겼을 경우, 돌아갈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보통 항공편 출발 시간 6시간 전에 미팅을 진행합니다

픽업정보는  고객님께서 칼리보 공항에 도착하시는 시간으로 기재해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세부퍼시픽 5J 181 | 2019.02.11 | 11:35 AM 스케줄이 도착 시간이라면 

날짜에 2019.2.11

시간에 11:30 (10분 단위로 입력하실 수 있으니 대략적인 스케줄을 적어주세요)

항공편명에 5J181 

샌딩 정보는 고객님께서 칼리보 공항에서 출발하시는 시간으로 기재해 주시면 됩니다.

놀라지마세요! 에이스보라카이 스탭들이 비행편의 출도착 정보를 미리 알고 있어서,

결항으로 비행편이 바뀌지 않으시면 그냥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공항세는 공항에서 지불하는 것으로 불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항세는 따로 784페소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포터팁/포터 서비스는 보트 탑승을 위해 항구에서 보트까지 짐을 날라주는 서비스에 대한 댓가로, 직접 짐을 옮기실 예정이시라면 포터(짐꾼)이 다가올 경우, 직접 들고 가겠다고 의사를 표명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들고 날라야 하는 구간이 길고, 보트에 탑승시 짐을 들고 이동시 균형을 잃을 수 있으니, 전문 포터를 고용하시면 좋습니다.

포터팁은 짐 한개에 30-50페소​(한화 400원-1000원/짐의 크기에 따라 다름)  혹은 1달러 정도이며, 

포터 서비스는 칼리보에서 보라카이로 가는 동안 편도로 총 2번 (까띠클란 항구 --> 1회 --> 보트 탑승 -->  1회 --> 보라카이 항구)을 이용하시게 됩니다. 

편도 이용시에도 포터서비스는 2회가 발생합니다.  60-100페소 들어갑니다.

잔돈이 없으실 경우, 동행하는 가이드에게 주시면 그 친구가 거스름돈을 받아서 줍니다. (단, 페소)

귀국시 라운지 서비스는 유료입니다. 귀국편이용시 이용하는 상품이 라운지 입니다. 

그러나 오전에 입국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미팅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볕을 피해서 시원한 미팅센터를 준비하여, 다른 손님들 대기시 타업체처럼 길에서 대기하는 것이 아니라 시원한 미팅센터 카페원에서 대기하시면서 음료를 제공해 드립니다. 

샌딩 장소는 당일 변경은 어렵습니다. 비수기의 경우, 하루전까지 변경이 가능하나, 매년 12월말~2월초는 성수기 기간으로 48시간 전 변경만 허용됩니다.

밴의 탑승인원은 6-8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1인 밴에 6-8인 정도가 탑승하여 여유있게 모시고 있습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15인승 차량 포톤, 18인슨 차량 조이롱 차량으로 넉넉히 이동합니다.

정원에서 3-4인 정도 빠진 인원이 탑승하고 가시니 한줄에 두분씩 앉아서 가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독밴이나 단독택시를 추천 드립니다.

조인밴은 다음 날 오전 한국에서 들어오는 항공편에 맞춰서 예약해 주시면 됩니다.

픽업 항공편에 오전에 한국에서 들어오는 항공편을, 그리고 시간에는 그 시간대로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도착시간 30분후에 에이스보라카이 미팅센터인 카페원 라운지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단독 서비스의 경우에는  숙박하시는 호텔로 아침에 모시러 갑니다.

픽업 항공편명에 "칼리보공항미팅" 이라고 써주시고,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으로 작성후 결제시 코멘트에 숙박호텔 써주시면 됩니다.